알림
더 보기
사연글
정신건강
o1o1777
8달 전
아***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15살 되는 여학생인데 저희 아*** 술을 자주 마시는데 마시면 자주 엄마랑 싸워요 그리고 한두번이 아니라 취하면 지속적으로 아*** 엄마 목을 조르려고해요 저번에도 자다가 엄마가 앓는 소리가 나길래 거실로 뛰어나갔더니 아*** 엎드려서 엄마 목 조르고 있었고요 근데 증거가 없는데 가정폭력같은걸로 신고 가능한가요..? 제가 정말 어렸을 때부터 지긋지긋하게 아*** 맨날 사고치고 엄마에게 심하게 폭력을 저지르고 심지어 노래방에서 다른 여자들한테 돈 갖다 바치고 이런것들까지 봐왔는데 이제 그런거 더는 못 참겠어요 진짜 같이 살고싶지 않아요 평소엔 정말 잘해주는 자상한 아빠인데 술만 먹으면 악마가 돼요 여행 갔을때도 술먹고 또 싸워서 때리고 지가 잘못해놓고 바다에 뛰어내리려해서 119까지 불렀었어요 저 4~5살때 있었던 일들까지 전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까지 생생하구요 솔직히 걍 너무 싫고 예전에도 아*** 엄마랑 싸울 때 엄마가 너무 위험해보여서 제가 진지하게 아빠를 죽여야되나까지 생각했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 제가 15년간 그 끔찍한 걸 보고 살아왔는데 더이상 그런 꼴 못 보겠어요 글고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 비유 맞춰주며 고생하면서 같이 살아야하나요? 제가 싫은것보다 엄마가 고생하며 사는게 전 더 억울해요 엄마가 대체 왜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으면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엄마가 만약 저를 낳지 않게 되더라도 더 좋은 자상한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잘 살게되면 좋겠어요 제발... 아빠는 그런 짓하고나서 별로 반성하지도 않는거같고 맨날 다음날 후회하면서 또 반복해요 그게 뭐가 후회하고 반성하는건가요 말로만 그런거지 ㅋㅋ 가정폭력? 그거 절대 못고쳐요 걍 본성임 ㅋ 진짜 저 어떡하죠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화나불안해어지러움우울두통우울해걱정돼괴로워스트레스받아슬퍼무서워불안
전문상담 추천 4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