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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plzhugme
15일 전
안녕 @@아. 나 갑작스런 예고도 없는 너와의 이별에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는 내 애인도 아니고 성별도 같은 친구지만 내가 너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왜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해서 니가 그렇게 연락두절된것이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주겠니?.. 내가 조금 오지랖이 넓고.. 또 내가 성격이 활달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나를 자책하게돼. 그렇지만 그런나인걸 알아서 충분히 감추고 제어했다고생각했는데 넌 아니였니? 내 잘못일까? 나를 용서해주겠니??? 너가 애초부터 나에게 관심도 없었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했던 관계를 지속해온것일까? 그냥 너가 의도적으로 나에게 정보력만 빼가고 먹튀한 나쁜놈일까?? 나는 사실알아 어릴적 갑작스런 이별에대한 트라우마가있어. 나는 외탁됐고 그곳에서 많이 힘들어했을 나에대해서 알아. 그래서 힘들어 내가 왜 힘든지 모르는건 아니야. 갑자기 연락두절한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슬프고 하던일도 손에 안잡힐만큼 정신 못차리고있어 너를 미워하기로 마음 먹었어 너는 애초에 나한테 없는 사람인거야. 개강하면 다시 만나겠지만. 너는 나한테 없는 사람인거야.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어.. 그전의 너를 말이야. 결국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었고 네 마음에 들지 않아서 떠난거겠지. 이별의 방법이 뭐,.. 상냥하게 말해주고 끝내는것밖에 없는건 아니니까. 내 사람아니면 굳이 귀찮게 뭐가잘못됐고 뭐가 싫어하면서 말 해줄까.. 처음부터 남남이었던거네 근데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줄알아?? 여지껏 나랑 함께한 시간들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 분명 우린 좋은 시간을 보냈고. 나는 너에게 진심어린마음으로 널위한 행동까지도 내시간버려가면서 해주었어. 억지로 껴맞추라고한다면 맞춰지겠지.. 여지껏 너는 나를 킬링타임용으로 쓴것이지. 맞네 그래서 너는 나에게 그렇게도 배려가 없었던거야. 내 시간은 중요하지않고 어짜피 나 까짓게 투덜거려봐짜 얼마나 영향력이 있어.. 그렇게 하다가 떠나도 아쉬울 것 하나 없는 그런 사람이었나보다.. 알겠어 그래도 난널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어 그전의 너를 말이야. 그래도 나에게 충분히 도움이 됐어 그래 나에게 좋은것만 보면 되는거야.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고 이제는 남남이야. 그전의 너에게는 용서를 했지만 그후에 너에게는 너가할 모진행동에 대해서 상처받고싶지않아서 내가 너에게 상처주고싶지않아서 남남으로 남기로했어. 잘지내고 좋은 추억만 남겨갈게 나에게 올생각은 하지마.. 너는 이제 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아니고 두려운 사람이니까
이야힘들다용서화나불안해무서워외로워혼란스러워무기력해사과우울해슬퍼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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