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21일 전
뭐 그냥 당연히 외롭긴하지 딱히 먼저 손을 내밀어 본 적도 없고 남들이 내민 손을 덥석 잡은 적도 없어 남들한테 기대본 적도 없고 남들이 먼저 나한테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내가 먼저 고민 들어준 적도 없지 그래도 내가 먼저 도와준다고 한 적은 없어도 사람들이 나한테 어떤 부탁을 해도 거절은 안했어 무조건 다 들어줬고 내 기준으로는 최선을 다했었는데 사람들은 기억 못하더라 ㅋㅋ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요즘 좀 많이 쓸쓸하고 외로운 것 같아 낯을 심하게 가리는 내 성격이 너무 싫어 주변에 편한 친구 하나 없는게 조금 외롭기도 하고 도대체 나는 왜 그럴까 나도 내가 싫어 너무 마음을 잘 못여는 내 자신이 조금 답답하고 한심해 난 사람들 피하는게 습관이지 아마도 근데 이미 머리 속에 나는 숨만 쉬어도 피해준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버려서 사람들한테 쉽게쉽게 못 다가가겠더라 나를 싫어할까봐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morrgetda
21일 전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