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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24일 전
.. 진짜 나 너무 멍청해.. 멍청해서 너무 싫어 ..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그냥 확-.... 하고 높은 층에서 세상을 내려다 봤어. 멍청하게 또 내려다 버는 세상이 너무 예뻐서. 눈부시게 빛나서. 어둡게 깔린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 처럼, 나를 덮은 우울에서 아주 작은 별들이... 안보이게 아주 미세하게. 손에 꼽을정도의 ... 작은 별들이 자꾸나를 흔드는것 같아. 죽어라며 어둠에서 뻗어져 나오는 많은 팔들이. 힘없이 딸료가다가도 반짝, 빛나는 별 하나에 자꾸 흔들려서. 그래서 난간이라도 더 쎄개 움켜쥐어 버티는..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눈물도 나오는데,.. 나라는 건 고쳐지지가 않아.. 왜,. 그냥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가..? ... 몸이라도 움직여야. 몸이 조금 힘들면.. 그럼 좀 괜찮을까..? 허무한 시간이든 우울한 시간이든 혼자있는 시간이든.. 힘들고 나면 피곤해서 기절하든 잠을 자든... 저 시간이 사라지던, 줄어지던... 뭐라도 좋을텐데. 나도 하루 빨리.. 이제 미룰 날도 별로 없고.. 해야하는거. 해야할거. 오늘은 약속있어 못하지만 정말.. 내일이면 ,. 내일.. 내일. 나는 또 멍청한 짓을 하고 있어. 머리가 아프고 좋은것 하나 없이 잠까지 참아가며,. 나는 또 이유없이 너라는 이유로. 잠도 안자고 해뜨는걸 반길까 해. 멍청한 짓. 나 왜 그럴까. 그냥 의미부여 하는 걸까..? 이건지 저건지 모르겠어. 1이 의미면 2를 의미부여. 2가 의미면 1을 의미부여 시켜버려. 그만큼 의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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