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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14일 전
내가 왜 이러는지 답답하고 아무한테도 하소연하기 싫거나 못하겠을 때 다들 상담사를 찾아가는 방법이 있다는데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꼬리고 낯도 심하게 가리는데다가 말도 많이 안해봐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머릿속으로 이 생각 저 생각 다 하느라 아무 말도 못하고 정작 털어놓으러 갔으면서 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다가 겨우 한마디 내뱉어서 시작하면 시작부터 울먹거리고 못참고 터뜨릴게 눈에 선한데 어떡해야하는 걸까.. .
혼란스러워불안해트라우마답답해두통걱정돼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1개
nier9s2b
9일 전
원래 상담사들은 마음을 다치신 내담자분들의 눈물도 받아주시려 그 자리에 계세요. 마음껏, 펑펑 우시고 다 쏟아내셔도 되요. 눈물이 많다는건, 그 사람이 한심하다는게 아니라... 인간적이고 따뜻한 심장을 지녔다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글을 쓰신분께서도 전 따뜻하신 분일거라 생각해요... 그럼 좋은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