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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비공개
8달 전
우울증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살인가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인생 중 중요한 시기라고 주변에서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부담감도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심지어 가족과 친구들은 저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생각하고 믿고 있어서 부담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사실은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대학 입시에도 자신이 없어서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할까봐 걱정이에요. 주변 친구들은 부모님이 교사시거나 컨설팅 수업 등을 들으면서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에 비해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마음을 굳건히 하지 못해서 너무 비참하고 미래가 깜깜하고 불안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죽으면 이런 걱정 안해도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또 제가 주변 인식을 너무 신경쓰고 문제를 많이 틀리기라도 하면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많아져서 제가 제 머리나 허벅지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손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화풀이를 하고 저를 자제하기가 어려워요. 심리상담을 받아보고 싶어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제가 엄살피운다고 생각하실까봐 말도 못 꺼내겠고 친구들에게도 제 감정이나 고민을 내보이기가 힘들어요. 이런 스트레스를 좀 줄이고 강박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제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럴 땐 직접 상담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엄살을 부리는 것일까요?
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학업실망이야우울해고3혼란스러워강박증스트레스받아충동_폭력짜증나심리상담무서워무기력해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우울증화나걱정돼자고싶다공황슬퍼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3개, 공감 9개, 댓글 1개
dijeotteu
8달 전
힘든마음을 내려놓고 좀 더 감정조절이 필요해보여요. 자신에게 걱정보다는 미래에 가까워질 수 있는것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아직 부족하신듯 합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확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로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