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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new8280
21일 전
욕먹을 각오하고 고민 올려요.. 얼마전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만나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커리어를 위해서 제가 이별을 제안했었고, 전 남자친구가 해외로 나간이후 다시 연락하지 않으려 연락처를 바꿨습니다. 예전과는 전혀 다른모습에 한결같은 자상함에 흔들렸지만 다시 만나자는 말에는 확답을 못하였습니다. 이미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남자친구랑은 7년을 알고지내다 연애를 시작한지는 200일이 되어갑니다. 평소 남자친구에게 불만은 많았지만 헤어지자는말을 입밖으로 꺼낼 자신은 없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둘 다 만날수는 없지않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된다라는데 마음은 정해졌지만 입은 열지를 못하고있어요.. 더군다나 전처럼 변해서,지쳐서라는 이유가 아닌 전 남자친구에게 돌아간다는 이유로는 더욱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결혼 이야기도 꺼낼만큼 저와의 미래를 그리는 반면 지금 남자친구는 게임,친구들과의 약속이 중요합니다. 평일에는 피곤하다며 근무시간외에는 잠을자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다며 저를 혼자둡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혼란스러워답답해우울불안외로워스트레스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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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on1
21일 전
이미 답을 알고 있으시잖아요. 마음이 전남친한테 가있는데 지금 남친을 놓지 못하는 건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은 마음 때문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미 다른 남자한테 마음이 간 상태에서 상대를 잡고 있는 것부터 기만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상세한 이유는 안 대더라도 지금 남친분한테 딱 헤어지자고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sjsj1010
21일 전
사람으로 저울질하는거 나쁜거 알지만 제가 그 입장이라도 고민 했을거 같아요 전 남자친구와 다른 문제로 헤어지신게 아니니 더더욱 흔들릴거라 생각해요 어차피 이기적일거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빨리 한 쪽을 정리하는게 두쪽 다 덜 상처 받는 길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