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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imsad0000
24일 전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때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이 다가와도 잘 안 놀고 그저 반에서 노는 친구로만 생각해서 그런 경험이 별로 없어요 저는 중학교 돼서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었습니다 진짜 외로움을 요즘에 많이 타요 질투도 많이 생기고 같은 무리가 6명인데 그 중 2명은 사람 잘 안 만나는 스타일이고 1명은 인싸?고요 2명은 지네둘이 너무 친한 것 같습니다 2명 중에 한 명을 제가 좀 좋아하는 친구고 한 명은 정말 싫어하는 친구 중 한 명입니다 둘이 대놓고 보라는 듯이 단톡에다가 지들 통화한다 만났다 이런 내용 막 올리다보니까 저는 다른 애들 다 만나는데 나만 방학동안 친구 안 만나나 나만 연락할 친구 만날 친구 없나 이생각 들고 우울합니다 엄마한테 말을 해서 위로를 받아도 그 때만 괜찮네요 새학기에는 잘 해야지 생각하는데 그 새학기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커져요 어떻게 해야하죠?? 요즘 너무 외롭고 현타오고 힘듭니다 고민 털어놓을 친구 하나 없다는 점도 너무 슬퍼요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신 차리라는 말도 좋으니 말 한 마디만 부탁할게요
속상해불안해부러워우울해혼란스러워우울평온해공허해불안두통답답해위로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슬퍼외로움힘들다조울걱정돼불면친구관계친구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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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ls0922
20일 전
어.. 아까전 글을 보고 우연히 들어와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글쓰니님 힘든일을 많이 겪으셨구나ㅠㅠ 무리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거는 서운한일이죠ㅠㅠ 저도 올해 중2올라가는 06년생이에요!ㅎㅎ 저도 중1초반때 무리랑 친구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어요 ㅜㅜ 서운한 점을 직접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무리나 친구한테 서운한점을 한번도 안말해봐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좀 서툴었어요. 근데 막상 말하고 보니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더라구요 사과도 하고.. 글쓴이분도 무리에게 약속 잡자고 먼저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 무리가 좋은 친구들이라면 아마 신나게 같이 놀자고 해줄껍니다! 동갑이라서 더 공감되는 일이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