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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16일 전
내가 힘든데, 나를 나 스스로 제어하기도 힘든데. 내가 그 누군가에게 잘 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 유독 혼자 있는걸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니 무서운건가? 두려운것 같아요. 그냥..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많은 사람들을 알아갈수록 눈치는 배로 보는것 같아요. 내가 말 잘못했을까, 이상했을까. 말 뚯을 다르게 해석하는건 아닐까. 너는 어떻고 나는 어떨까. 우울하진 않지만 그 공간엔 불안하라는 감정이 가득 차버렸어요. 미칠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써야할까... 신경쓸게 이것저것이라 머리가 아파요. 아마 그래서 그런거겠지. 울고싶어요. 이유 모르게 왜 눈에 눈물이 가득 찰까. 왜이렇게 속상할까.. 나는 왜 그렇게도 내가 싫을까..??? 오늘은 그냥 혼자 조용히 보내야 겠어요. 빨리 자는게 좋을까..?? 혼자 있고 싶은건가...? 같이 있어야 하는건가..? 이런 혼란스러움이 나를 갈라 두개가 될것만 같아요. 아파요. 삽을 깊게 눌러 찍어 파내는것 같아요. 아프게 박혔다가 큰 웅덩이가 생기게 파져요. 반대편이 보일때까지 계속할껀가봐요. 아프다. 아파요. 게속...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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