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직장
비공개
17일 전
사회부적응자
저는 올해 25살인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에 다닌지는 곧 2년이 됩니다 2년 다니면서 울기도 진짜 많이 울고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입사후 1년 넘게는 일에 지장이 없다 1년 반 넘어서 일에 고비가 생기는거 같아요 실수도 많이하고.. 그러다 일에 자신감도 없고 위에 사수는 사소한것 하나하나 모두 짜증을 내서.. 자신감이 바닥이되었오요..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에 인원도 엄청 적은데... 저에대해 안좋은 말만 했나봐요... 위에서도 다 저를 좋게 보지 않은 상황이에요 근데 저에겐 동기가 있는데 첨엔 동기랑 비슷했는데 얼마전부터 저만 미움을 받는 다는것을 느껴요 저를 괴롭히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느껴져요 그럴때 마다 더 위축되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 사람들한테는 더 말을 못 걸겠고 못 다가가요.. 정말 빨리 퇴사를 하고싶은데 존버 중입니다 나를위해.... 회사분위기도 분위기인데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까 위축되는게 일상이되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회 부적응자 같아요 살면서 이런 적이 첨이여서 더 힘든거 같아요 위로의 말 부탁드려요 ㅠ
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무기력해공황슬퍼의욕없음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9개
yrom
17일 전
고생했어 수고많았어 내일은 맛있는거 먹고 웃자
iwritethis
17일 전
동료가 본인에게 나쁜 평가를 한 이유를 아시나요?
nullcharnum
17일 전
그래도 2년을 잘 버티셨어요 먼저 당분간은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냉정하게 이사람들이 왜이러는지 부터 제대로 파악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스스로의 가치관을 어떻게 두었는지 그게 행여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지 생각도 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힘내요 많은 사람들이 성장통을격게되고 성장한 날을 마주하게 되잖아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겁니다 지금 미칠것같은거 알고 그거 버티는게 가슴이 터질것같고 절망적이겠죠.. 또 외롭고.. 잘하고있어요 조금만더 버텨봐요 지금껏 잘해온 자기자신을 믿고 앞으로 또 변할 날들도 믿어줘요
dijeotteu
17일 전
나이가 들면서 사회로 나아가는것이 힘들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미움받는다는 느낌은 안좋은 상황을 유도하게끔 만들수도 있지요. 그런게 만약 아니시라면 계속 힘든 곳에서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상처만 주는 걸 이어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자신을 위해서라는 변명도 이어가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위축시키는 자신을 일으킬수 있는것도 자신입니다. 자존감은 남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자급자족인 자기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신을 돌보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도 좌우될것입니다.
글쓴이
16일 전
@iwritethis 동료말고 상사가 그러시는데.. 그냥 말을 잘 안해서 저를 잘 모르고 그러시는거 같아요 ㅠ 근데 위축이 되어 있어서... 극복하고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글쓴이
16일 전
@yrom ㅠㅠ네 맛있는거 먹음 또 행복하쥬~~
글쓴이
16일 전
@nullcharnum ㅠㅠㅠ네 인생에서 처음 격는일이라 진짜 성장통 제대로네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글쓴이
16일 전
@dijeotteu ㅠㅠㅠ네네 지금 당장이라도 퇴사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저를 사랑해야겠죠 ㅠ
iwritethis
16일 전
상사라면 아마 수많은 직원들을 봐오셨을텐데 딱 답이 나와서는 아닐지 싶어요. 모든 직장 상사는 냉정하니깐요. 그러니깐 악착같이 상사자리까지 버텼겠죠? 소문이 틀렸다면 오해를 풀어야되고, (본인이 동료나 상사와 약속을 잡아서 대화를 해보고) 평판을 높이고자 한다면 일처리가 빠릿해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