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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16일 전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오늘 상담사랑 상담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근 동남아 사람들을 무시한다 하는 얘기를 하셨는데 상담사분이 우리나라에 대학에 동남아 학생들이 공부를 해도 그냥 이름없는 지방대 나와도 우리나라 회사에서 받아주겠냐고 학교도 좋지도 않고 한국어도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고 잘 한다고 해도... 약간 여기서 지방대에 대해서 무시하신단 생각이 들어서 살짝 빈정이 상했는데 제 학교가 좋지 않은 학교라 평소에도 생각은 하지만 지방대랑 뭐 인서울이라든지 스카이라든지 비교 안하려고 평소에도 노력하는데 오늘 그말이 나왔을땐 내 얘기가 아님에도 이사람이 지방대를 무시하나? 싶더라구요. 지방대생이 취업이 어려운거랑 별개로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해요 지금 중학생때부터 엄마랑 아빠가 별거해서 종강하고 방학때면 집이 두개라서 어디갈지 헷갈리고 뭔가 한쪽에만 있기 미안한 좀 이상한 기분으로 스트레스를 은근 받는거에 있어서 나중에 그거를 발판삼아서 정말 단순한 과거가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전초가 될거라는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저를 위해주시는것 같긴 한데 이번에는 음... 잘 모르겠네요. 역시 제가 예민한건지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지
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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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gojjang
16일 전
저도 느꼈는데 충분히 기분나쁘실만합니다 저도 겪었구요.. 상담사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나봅니다
글쓴이
16일 전
@manggojjang 아 마카님도 그런경험 있으신가요? 상담사 말이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기분나쁠 순 있었던것 같아요
manggojjang
16일 전
상담사 뿐만아니라...다른사람에게도 저런 비슷한 느낌을 받으면 기분이 나쁜데.. 상담사님이기 때문에 조금더 조심해서 언행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저도 나중에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왜 그런이야기를 하셨을까.. 하면서 어쩌면 제가 예민한 걸수도 있고. 나중에는 저 또한 다른사람에게 실수한적은 없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기억을 되새기는 것 보단 그편이 나은 것 같아요
글쓴이
16일 전
@manggojjang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나또한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