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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tt
8달 전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제게는 너무 큰 고민이라.. 어디에 말은 못하고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에 전 남편과 혼인신고 아이를 낳아 키웠고 3년 후 고부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후 남편과도 사이가 멀어지며 양육비 받을때 말고는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혼자 어찌어찌 살아가다 친정부모님 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힘듬 곳이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맞고 자란 저는 내 아이한테 만큼은 저 클때처럼 키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 저희 부모님은 저희 키우듯이 제 아들에게 똑같이 합니다.. 울면 운다고 뭐라고하고 웃으면 웃은다고 시끄럽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자꾸 뭐라해서 그 모습을 보기 싫어 제가 아들에게 먼저 혼내고 화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니까 저도 지치고 아이에게ㅡ너무 못된짓을 한것같아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 아빠께 소리를 지르며 아이도 자기 속으로 속상한 마음에 울기도하고 좋으면 웃기도 한다고 왜 아무것도 못사게하냐 했더니 대든다고 아이가 보고 있는데 제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바닥에 내팽겨쳤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아이를 데리고 멀리사는 둘째 언니집으로 들어와 살게 됐습니다. 1년동안 보호받으며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게 됐습니다. 저는 너무 고마워서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 둘째언니는 제 아들을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부모님과 같은 이유로요.. 울면 시끄럽다.. 웃어도 시끄럽다.. 아이가 남자 아이다ㅡ보니 거칠게 놀기도하며 기분이 안좋알땐 짜증으로 많이 표현합니다.. 그렇게 1년 반 동안 혼나며 맞으며 컷던 아이는 이모에 대한 무서움이 가슴 깊은곳에 남겨져ㅜ있습니다. 그래서 이모만 보면 아이가 끙끙 앓는소리내며 뒤로 피합니다.. 그걸 몇번 반복하니 이모는 내가 귀신아냐 벌레냐.. 하며 아이에게 또 소리 지르고 제가 사과시켜 죄송하다고하먼 대꾸도 하지 사과도 지가 우러나서 한게 아니라 제가 시켜서 했다고 반성하지 않는다고.. 투명인간 취급을 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데도.. 그래서 따로 나와 살고 있지만 이 집이 둘째언니가 보증금 빌려줘서 나온 집인데 자기가 애기 무시했다고 제가 말안하고 연락안했다고 가족도 아니라고 보증금을 빼라고 합니다.. 당장 살집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 주민센터 다녀왔는데 영구임대아파트도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신청서도 못썻고 보증금도 50밖에 도와줄 수 없다 그러고.. 쉼터라는 곳은 있는데 학대나 성폭력 등 피해를 봐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지금 직장이 없어 돈 한푼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월 말까지 보증금을 달라는데.. 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우리아들은 9살인 지금까지 학대 아닌 학대를 받아왔어요..솔직히 저랑 둘이 살땐 많이 웃고 자라 활발한편이에요.. 가족들과 있으면 주눅듭니다.. 근데 주밎센터에 이런 내용은 말안하고 아이가 부모님과 있드면 힘들어한다고 말은했어요... 혹시 복지를 잘아시면 말씀 좀 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말 좀 해주세요.. 안그럼 자꾸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이와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불안해힘들다속상해걱정돼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5개
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당연히있죠.. 근데 아이가ㅡ지금 방학이라.. 시간때문에 못잡고 있어요... 일용직도 시간이 안되고..일단 아이가 개학을해야 일을할 수 있을것같아요....
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근데 그 보다 중요한건 당장 이집에서 나가야된다는거에요... 이게 젝 큰 문제에요...
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그래서 동사무소 다녀왔는데 뭐가 없어요....지금 당장 해줄수있는게..
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ㅠ 더 많이 알아볼게요 ㅠ
denny
5달 전
꼭 잘되어서 아이가 바르게 자라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