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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yyyy
16일 전
칼은 꽂히는 것보다 빼낼 때가 더 아프다는데. 내 상처도 치유하는 과정이 더 아픈듯하다. 아픈 기억을 꺼내서 곱씹는 과정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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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96
16일 전
나쁜 기억은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랜덤으로 하나 나타나 저를 괴롭히는데 저는 한번도 안좋은 기억을 극복하려고 노력한적은 없는거 같네요 아직 단 한개도 괜찮아진 기억이 없어요 저는 단 한개도 뽑지도 못했나봐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걸지 모르겠어요 다만 과거를 떠올리며 자책을 하는부분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16일 전
@green96 그냥 이대로 칼이 꽂힌 상태로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어요.
green96
16일 전
너무해요 저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말하면 제가 무슨말을 해야하죠? 막연히 그냥 살아달라고 하는 소망 주제에 당신이 잘 살길 바래요 아무것도 못해주는것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근데 그런 잔인한 말 저에게 하면 제가 무슨말을 하길 바라는거에요 제가 더 걱정해줬으면 하는건가요? 진심이 아니고 그냥 걱정하길 바라는거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쓴이
16일 전
@green96 죄송해요. 제가 이기적이었어요. 단지 댓글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할 말이 그것뿐이었어요.
green96
16일 전
아니에요ㅠ 저도 울컥 했어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