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하소연
WERTHEBEST
8달 전
제일 친한 남사친이 짝남인데 저는 자존감과 자존심이 높아서 좋으면 좋다하는 스타일이에여 그래서 고백하고 난 너가 나 좋아해주는 거 고마운데 친구로서 난 너가 너무 좋다고 해서 이부분에서 아 이런식으로도 어장을 치는 구나 싶어서 그냥 이성적으로 정떨어지고 저도 정리가능할 정도 같고 해서 ㅇㅋ했어요 근데 생각 외로 오히려 마음이 더 커지는 거에요 그래서 한달정도 친구로 지내보고 그냥 어제 얘기했어요 난 나한테 마음없는 남자랑 연락하기싫고 모든 마음을 다 말했어요 근데 걔는 끝까지 '친구로서' 잡더라고요 우리 인생친구, 최고의 친구라고 자꾸 멀어지듯이 말하지 말아요.. 라고 하는데 맘이 찢기는 줄 알았어요 친구라고 강조하는 부분과 남사친이 아닌 멘트를 치는 게요 그냥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하고 지내지말자했어요 근데 이건 말이 안된다고 진심으로 나랑 친구하기 싫은 거냐고 얘기해서 그게 아니라 좋으면 모르는 사이로 잊어가던가 남친이 되던가 해야하는데 나는 너가 좋은데 친구로 지내는 게 감당이 안되는 거라고 했어요 끝까지 내일 아침에 전화 한 통만 하자고 해서 알았다했는데 이미 전 정리 다 한 듯해요 그냥 그렇다구여 ㅎ 싶펄ㄹ롬아 너 나만큼 예쁘고 능력있는 죽어도 못 만나 못생겨가지고 ***끼가 *** 걍 ***뻐킹맨 나 좋다는 남자는 많다 이 배은망덕한 바보멍청아 못생긴 사람한테 빠지면 답도 없다더니 딱 내꼴이구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허해외로워평온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