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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하소연. 어릴적부터 춤추는걸 좋아했다. 노랫소리가 들리면 춤췄다. 춤학원도 다녔다. 연예인이 꿈이였다. 커서는 클럽은 가고싶었다. 뭔가 춤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였다. 신나는 노랫가락에 몸을 맡겨 춤추고 싶었다. 난 클럽을 열번 다녀왔다. 조금 넘을지도 모른다. 쇼핑하듯 하루에 세군데도 다녀봤다. 이유는 돈안내도 되는 클럽 프리패스상이었다.ㅋㅋㅋ 그러다보니 춤추는게 자연스럽게 노랫소리가 들리면 추곤했다. 노래방에서도. 동기들과 노래방에 가서 춤을 췄다. 누가 이걸 촬영했다. 난 몰랐다. 어느날 한 육개월뒤, 동기가 보여줬다. 난 이게 협박같이 느껴졌다. 날 모르는 사람은 분명 저 영상을 보고 문란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저 동기는 어느날 나보고 클럽가서 각자 헤어지쟀다. 이건 명백한 성희롱 같았다. 클럽엔 문란한 사람이 있다. 꼭 남자였고 남자같은 여자였다. 난 심지어 클럽을 다녀오고 아빠가 차로 마중와주기도 했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클럽가는 걸 아셨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이야길 했다. 난 비혼주의는 아니여서 아무렇게 성관계 맺고 다닐 생각없다. 저 동기는 간혹 술자리에서 성관계 썰을 풀었다. 못들린척 했다. 난 귀가 밝다. 토익 lc 만점이다. 모르는척도 줄곧 한다. 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이셔서 비밀스러웠다. 여하튼 비록 클럽은 다녀도 문란했던일 한 번 없었다는걸 말하고 싶었다. 줄곧 클럽=원나잇? 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남자들은 그들 머리엔 이런 사고밖엔 없겠구나 싶기만 할뿐이다. 대화하다보면 클럽얘기가 나오면 (흔한 대화주제는 아니지만) 클럽=원나잇 하는 사람은 본인의 경험이거나 어차피 클럽에 들어가지조차 못할 수준이하이다. 클럽이란 단어에서부터 이미 질색하는 사람이 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다. 클럽과 아예 거리가 먼 사람이겠다. 비록 클럽=원나잇이라고 단정지었다고 해도,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 믿을 거다. 이유는 거짓이 아닌걸 알아채는 사람일거다. 이런 사람과 대화해봤고, 이런 사람에게 난 이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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