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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mindlisa
8달 전
1,2년전에 내가여기다 쓴글을 읽어봤는데 눈물이 주르륵 났다. 상처를 받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지나고보니 아무일도 아니었더라~' 하게된다는데. 물론 지금은 상황도 많이 다르고 훨씬 좋아졌긴했는데도 내 지난일들이 아무일도 아닌건 아닌것같다. 내가 그때를 어떻게 버텨냈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가도 나는 너무 힘들것같다. 사실 아직도 버티는중일지도 모르겠다.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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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happyday
8달 전
마카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을 읽는데 저도 순간적으로 울컥했어요 저는... 지금이 늘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거든요 너무 힘들었어요. 몸이 많이 아팠고 정신적으로도 정말 하루하루가 괴로웠어서 그때로 돌*** 수 있다고 해도 거절할 거예요 저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좀 힘드네요. 그만큼 많이 괴롭고 아팠나봐요. 정말...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마카님과 저에게 오늘 하루가 따뜻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