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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15일 전
매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한참을 같이 이야기 나누다 잠들었는데. 이제 그러지 못 하니까, 못 보니까 잠에 어떻게 드는지 까먹었어. 밤마다 공허하고 허전해. 슬프기만 할 줄 알았지 불면증이 생길줄은 몰랐네. 헤어진 날 부터 단 하루도 푹 잠들지 못 했어. 그 사람이 네게 수면제라는 안 좋은 영향만 주고 갔다고 했지. 나도 수면제 사려고. 두달째 이러니까 정말 죽을거 같아서. 나만 이렇게 망가졌니? 그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 미워하기엔 너무 큰 사랑을 받았으니까. 그게 참 슬퍼. 이렇게 아픈데 누구도 원망 할 수가 없어서. 그러다 결국 나한테 돌아와서. 벌 받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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