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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ves186
23일 전
짝사랑 그만 해야할까요?
제가 6개월전부터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는데요. 걔는 군대다녀오기 전에는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네요.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지고 걔가 다른 여자애랑 톡만 해도 질투가 나네요.. 너무 좋아하는데 제 감정을 밝히면 친구도 못할까봐 혼자 울며 버티고 있어요. 매번 같은 시간에 전화를 했었는데 이제는 다른 애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전화라는 게 저한테는 엄청 큰 의미였는데 걔한테는 그냥 친구로써 전화한거였나봐요. 저랑 전화를 할 때 자기는 사랑을 안하려고 노력중이라고, 그런 감정을 버리려고 노력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제가 이때 마음을 접어야했던걸까요? 항상 아침의 시작과 밤의 끝을 그 아이와의 톡으로 해왔었는데 이제는 혼자 조그만거에도 의미부여하고 답장이 늦으면 계속 기다리고 이러고 6개월을 지내니 진짜 미칠거같아요. 이제 그만 좋아하는 감정 접어야할까요? 같이 대학생활하면서 수업전에 아침도 같이 먹고 같이 산책도 하고 수업도 항상 옆자리에서 들었었는데.. 방학이 되니 얼굴도 못보고 연락할 수 있는 거라고는 카톡하고 전화밖에 없는데 전화도 드물어지고 카톡답장은 기본이 한시간이네요. 저만 좋아한거 맞죠? 이 마음 접어야하는게 맞는거죠?
속상해우울우울해외로워슬퍼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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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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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좋아하는 친구와 어떻게 관계를 정립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연애 #친구 #짝사랑 #질투 #새로운도전 #준비 #연애공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프로 전문상담사 이종열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그 친구와 사귀기를 원하지만, 그 친구는 그러한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문의를 한 것 같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이 그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때로는 질투까지 생긴다는 것은, 그 친구를 그냥 친구로서가 아니라 연인으로서 지내고 싶다는 마음일 것입니다. 일명 이러한 경우를 짝사랑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이렇듯 마카님이 많이 힘든 것은 바로,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를 이성으로서 짝사랑하게 되었지만, 그 친구는 그러한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것 같아 지금과 같이 마카님이 힘들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일반적으로 짝사랑은 상대방과의 교류가 많지 않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자연적으로 정리가 됩니다. 그러나 마카님은 친구로서 그 친구와 계속 교류를 하기에 짝사랑하는 마음이 잘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과 같은 괴로움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친구로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친구가 되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좋아하는 마음을 마음껏 이야기한 뒤 친구로서 멀어지는 것을 각오하고 고백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친구가 마카님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 친구는 어느 정도 마카님에 대한 마음을 정하고서는 계속 친구로 남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후로는 마카님이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그 친구와의 관계가 재정립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마카님이 이러한 경우가 처음인지 모르겠으나, 의외로 이러한 경우는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별의 아픔은 많이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잊혀 집니다. 그러니 그 친구에 대해 어느 정도 잊혀 질 때가 되면 그 이후로는 마카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 어떻게 하면 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과 함께 열심히 연애 공부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준비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좋은 인연이 생길 때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chaewon5859
22일 전
저두 그레요ㅠㅠ
sanghay83
21일 전
흔한말이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