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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16일 전
행복하지가 않아요
저는 저보다 3살많은 고등학생 오빠가 있어요 그런데 오빠가 사고를 엄청처요 무엇을상상해도 이상이예요 저는 원래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공부를 즐기는 사람도 아니예요 그런데 오빠가 너무 사고를 치니까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어하고 거의 오빠는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라도 진짜 열심히 엄마아빠에게 속상한일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에 시험기간에는 진짜 부모님 하나 생각하고 죽어라 공부해요 그런데 자꾸 나는 누굴위해 사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오빠 때문에 엄마아빠가 오빠가 친 사고 수습하느라 되게 애쓰고 울고 힘들어하고 우울해하시는데 저는 더 힘들고 더 마음이 아프고 슬픈데 전 울지 못해요 제가울면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스스로 참아요 죽을힘을 다해서라도 애써 덤덤한척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녀요 그러다보니 어느날 저는 솔직하지 않은 아이가 되있더라고요 ..속상해도 티안내고 무슨 일있으면 다시 마음에 꾹꾹 눌러 담아요 .. 너무 힘들고 외롭고 이 마음을 전할 사람이 없어 답답라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예요 .....위로좀 해주세요 ..
속상해트라우마우울우울해강박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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