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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pipin
8달 전
세계사 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3시간이나 하고 옷도 사고 안경도 새로 맞추고 치팅데이라 스테이크에 샐러드 그리고 무알콜 맥주 마무리로 영화 한 편 아무 걱정 없이 하고 싶은 걸하고 먹고 싶은 먹는 완벽한 하루 30살이 넘은 어느날 이후부터 어찌보면 복에 겨운 이 생활에 행복한데 행복하지 않은 쓸쓸함이 깃드는건 너무 오래도록 혼자여서 그런가 보다 이제 좀 누군가를 만나야할텐데... 하면서도 당장의 외로움 때문에 아무나는 만나기 싫다 근데 생각해보면 나 자신과 가족, 절친 제외하면 다 아무 관계없는 아무나 그 아무나 중에서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건 어쩌면 엄청나게 대단한 일인지 모른다 지금 연애하는 여러분들 지금의 연인을 소중히 하세요 저는 그 아무나의 벽을 한번도 타인에게 허물어 준 적도 넘어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연애하는 여러분들이 남녀노소 모두 대단해 보인답니다
놀라워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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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달 전
@!858e9167974290056ee 알차게 보낼라구 전력으로 노력합니다. 집에 혼자서 멍하니 보내면 정말... 일만하는 로보트가 될까봐서
JamesaJ
8달 전
자기관리 철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