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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일 전
내가 타고난 욕망 (경험상 뒷탈없이 날 오직 기쁘게만 해줬던 욕망들) 대로 살자고 결심을 했는데 정작 내 욕망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적어봤어요. 사실 저는 부자들도 주목하는 히피가 되는게 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그지같죠..? 알아요..근데 돈 잘버는 즐거운 관종으로 사는게 제 운명인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타고난 욕심들은 대충 1. 하루동안 내 특정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며 살고 싶단 욕망 2.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욕망 3.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욕망 4. 지혜로워지고 싶다는 욕망 5. 애정을 갈구하는 아주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 이렇게 5가지 정도 인거 같아요. 1>2>4>3>5 이 순서인거 같고요.. 딱 이 우선순위대로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려고요. 저 조합대로 사는게 저에게 맞는 행복일거 같아요. 정의, 정의구현에 대한 욕심이나 가족구성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어요. 그래도 그냥 없는대로 살래요. 어떤 한 분야에 대한 욕심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닌거 같아요! 관계에 대한 욕심이 없는 소위 이기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사실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혜에 대한 욕심이 없는 소위 무식하다고 불리는 사람들도 사실 비판받을 이유가 없고요! 그 사람들은 관계나 지혜 대신에 다른 욕심을 충실히 따르며 살고 있을테고, 그게 그 사람들에게 맞는 맞춤형 행복 조건일테니까요. 그냥 나랑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나도 그냥 내 욕심에 충실하게 살기로 했고요. 제가 그동안 배달그릇은 전부 닦아서 내놨던거, 그리고 배달원에게 음료수를 줬던거, 그런 것도 전부 저의 관계에대한 욕망에서 나온다는 걸 알았어요. 그 이후로는 이웃에게 관심없는 사람들을 봐도 비난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 외의 많은 분들도 남이 정해준 욕망순위대로 살지말고 그냥 당당하게 자기 욕심대로 잘 살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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