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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성추행
비공개
18일 전
이것도 범죄인가요?
아빠가 초등학교 3학년인 딸에게 술마시고 취한상태로 "가슴 만져봐도 돼?" 이런말 하는것도 성범죄 인가요? 이 말 들은지 한 7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아빠가 왜그랬을까 생각이 나요.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10개
tritch
18일 전
성희롱 아닐까 싶네요
yhl0379
18일 전
전 충격일거 같아요.. 어릴때라고 성범죄가 아니고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그랬다는 어른들이 많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네요...
purna
18일 전
성희롱인 것 같습니다..
iwritethis
18일 전
술버릇이신가; 꼭 술 안마시는 사람 만나세요.
lastthing
18일 전
저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딸은 다 만져주고 싶고 뽀뽀해주고싶고 쓰다듬에 주고싶어요. 아빠의 마음도 그랬을꺼예요. 아기때는 다 씻겨주고 아빠랑 목욕하고 내가 안고 먹이고 재우고 토닥여주던 아가였는데 어느샌가 커서 부모의 품을 떠나고, 그다음은 그 곁도 떠나게되죠. 아빠가 술에 취하셔서 한번 말씀하신걸꺼예요. 자식으로써 사랑하니까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뽀뽀하고싶은거죠.
yhl0379
18일 전
@lastthing 아빠의 마음에선 그렇지만 엄마는 여자잖아요, 같이 목욕탕 갈수 있고 서로 때밀어줄수 있고 할수 있는데 아빠는.. 그게 아니잖아요.. 모두 좋고 편한 부모님이라고 해도 딸이 아빠한테 기분 나쁠때가 한번씩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chaewon5859
18일 전
성희롱이에요 괜찮으신가요?
chaewon5859
18일 전
@lastthing 부모라고 몸을 함부로 만지면 절때 안돼요 특히 아빠는 남자잖아요. 우리아빠가 나한테 그러면 역겨울것같고 아빠를 피하고싶을것 같은데요......
글쓴이
18일 전
그 날 이후로 많이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아무렇게 지내다가도 문득 생각이들어 제가 과민했던건가 싶어요. 그런데 요즘 이와 같은 경우도 성희롱에 해당된다 하는 의견이 많아서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싶었습니다. 마카님들 의견을 보니 정말 제가 신뢰하고 존경해야 할 대상인 아빠가 다른 범죄자들이랑 같은 분이고 제가 나중에 더 커서도 그런말을 할지 걱정입니다.
글쓴이
18일 전
@lastthing 그런 말씀을 하니 마음은 더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