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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4449
한 달 전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저는 예비중학생이에요 오늘 오후 부모님이 사소한 일로 싸우셨어요 막 소리지르시고 윽박지르고 욕하면서요.. 원래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지만 이번만큼 심하게 싸운적은 처음이에요 엄마가 이혼하자고 했어요 아빠는 절대 못한다고 하셨구 할거면 저랑 쌍둥이오*** 어른된후 이혼하자하셨어요 엄마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얼굴보기 싫다고하면서 짐싸구 나가셨어요 고시원에서 산다구.. 엄마랑 전 아직까지 전화하구 톡합니다 아빠는 엄마 성격고쳐야한다고 몇일있다가 자존심 못 이기고 오신다 하셨구 엄마는 더 이상 아빠랑 못산다고 성격이 안맞아 힘들다 이러셔요.. 아까 전화해서 고시원은 구했냐했더니 방이 없다구 지금 찜질방에 있다고 했습니다 돈도 없이 집을 나갔어요.. 빈털터리 상태로요 다행히 부모님이 일하셔서 다행히였지만 엄마가 전화로 엄청 우시더라구요. 서럽다구 이모랑 외할머니한테 얘기하구 싶었지만 엄마가 얘기 하지말래요.. 어떡하죠? 너무 무서워요 쌍둥이오빠는 지금 감기몸살때문에 열나구 아픕니다 저 어떡하죠? 전 부모님이랑 살고 싶어요 엄마가 예전부터 집을 많이 나가서 트라우마가 좀 있어요 엄마 옷이랑 밥먹을때 너무 외롭고 슬퍼요.. 부모님이 사이 좋아지는 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제발힘들다속상해불안해트라우마우울걱정돼우울해불안외로워슬퍼무서워괴로워엔젤링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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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haim
한 달 전
아구ㅠㅠ힘드셨겠어요ㅠㅠ 어머님과 아버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솔직한 'eun4449' 님의 마음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어떨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