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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jjus77
8달 전
26세 직장인.입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졋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오늘 엄청 오랜만에 거울을 보았습니다. 2년만에 거울을 봤습니다. 의아해 하시겟지만 전역하고 거울은 전부다 깨트려 버렷습니다.스트레스성 폭식이 1년2년 이상되어서 살이 많이 찌고 행복해하던 제 얼굴은 생기가 하나도없고 정작 슬프지는 않지만 누가봐도 슬프고 인상이 안좋은 남자로 변모되어 있었습니다. 단지 직장때문에 변한건아니고 어릴적 고등학생때 왕따같은걸 3년간 당했었습니다 맞거나 빵셔틀까지는 아니었지만 주위친구들이 말도 안걸어주고 그랬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괜찮아 지겠지하고 참아왔지만 오히려 더 악화된거 같습니다.부모와 같이살지만 부모님은 내가 아들이기때문에 싫은소리 안하시고 속으로 많이 앓으셧을 겁니다. 어딜가나 나서기 싫어하고 그상황이 빨리 끝낫으면 좋겟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목적없는삶 인생을 재미도없게살고 비루하게 지내고 약한일에 스트레스받고 폭식하고 마음으로.삭히고...출근해야하는데 새벽 2시3시에 잠들고.. 거짓말로 삶을 보내고있습니다. 이제는 한계점이.온거같습니다 높은곳을 싫어하던저는 일부러 옥상이나 높은곳을 하염없이 올라가서 쳐다보거나 떨어지면 바로즉사할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금요일 새벽 할머니댁에 갔었는습니다 왜냐하면 수면제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빈집입니다. 새벽에 몰래 갖고와서 지금 배개속에 넣어두었습니다. 언제먹을까..하고 몇시간이고 생각합니다.. 제가빨리 수면제섭취하고 영원히 일어나지 말아야 나때문에 고생하던 부모,형 에게 도움되는 길 인것같습니다. 이 모든 걸 오늘안에 결정하려 합니다. 아마 제가 사망하게된다 하더라도 가족들만.슬퍼.하러 와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죽어서까지도 비참하게 됩니다. 여러분들 제가 인생을 얼마 살지 않았지만 제가 느낀게 있습니다 제일 위험한 병은 마음의 병입니다. 식물에게도 몇날몇일 욕을 들려준다면 스트레스받아 금방 죽습니다. 저보다 나이가많으시거나 어리신분들은 지금 생활에 만족해 하시지마시고 행복을 찾아 계속 발전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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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tch
8달 전
아이고ㅠㅠ왕따 당한사람이 이렇게 피해보면 억울한데..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왕따시킨 사람들이 벌받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