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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4일 전
우린 모두 영웅이에요.
생각해봐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등 전부 가면을 쓰고있잖아요. 우리하고 뭐가 달라요? 그들 주변에 그 가면안을 아는 사람은 몇안되잖아요.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러니까 우리 최면을 걸어봐요. 난 영웅이고 남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홀로 외로이 싸우지만 가면 쓴 다른 영웅과 잘 지낼 수 있다고..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누군가의 기억속엔 좋은 이로 남을 거라고. 그렇지 않더라도 내게 도움을 받은 이는 많고. 나를 좋아해주는 또다른 영웅도 존재한다고. 그러니 나 자신만은 나를 아끼는것. 나 자신만은 가면속 날 잘 챙기고 잊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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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일 전
@!18bd18fa4a969059425 제 의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영웅이야기는 보통 자기 자신에게도 상처가 있지만 가면을 쓰고 세상을 구한다. 이런 이야기가 저희들과도 비슷해 보이지 않았나 싶었어요. 상처는 입었지만 그래도 가면을 쓰고 생활하는 것 말이에요. 제가 말한 영웅은 그렇게 대단한 의미는 아니였어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오늘을 살아낸 당신은 영웅이다. 저도 그래요. 이세계를 위험에서 구하는 가면쓴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됐다. 더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의미였어요. 그에 가면이라는 쓴 나 말고도 그 안에 나를 좀더 아끼고 그안의 날 잊어버리지 말라는 소리였죠. 사실 이 이야긴 제 생각이고 지극히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한 말이에요. 그리고 QRU23님이 이야기 하셨던 가면을 쓰면 모두 영웅인가라는 질문,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찌되든 자기자신을 꾸며내고 있잖아요. 여기서의 그 가면은 실제 가면이 아니라 본래의 내 모습을 두고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꾸민다는 뜻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기가 만들어내면 그에 신경쓸것도 많고 살아가기 힘잖아요. 그렇다고 가면을 쓰지 않으면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이 떠날거 같고 그래서 만든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웅이라 생각해요. 또, 제 생각이 틀렸다고 하실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기에 최면을 걸어보라 한거고요. 물론 가면을 쓰지 않은 영웅도 있지만요. 조금 복잡할진 모르겠는데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