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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princess03
8달 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2학년입니다. 저는 중학생때까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잘몰랐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자 저는 하고싶은 일이 딱 생겨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갑자기 전 유학을 가야 했습니다. 물론 제 의지 아니고 저희 부모님 의지로요. 저희 부모님은 제 상의도 없이 저에게 유학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막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찾은 학생이자 이렇게 재밌을 시기에 저보고 유학을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유학을 안가기위해 온갖 발버둥을 쳤지만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온 저는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친구도 하나 없었고 언어도 잘안되서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많이 힘들었지만 곁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부모님께 제가 하고싶은 꿈을 말씀드리고 다시 한국을 가고싶다고 말했더니 저희 부모님은 제 꿈을 반대하시면서 한국에선 가능성이 없다며 해외가 더 낫다고 하시더군요. 도저히 말이 안통해 주위사람들에게 상담을 해도 다 부모님 말씀에 동의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유학을 다 간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제 말을 이해못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진짜 힘들 때도 제 곁에 있으시지도 않았고 전 항상 혼자였습니다. 저 정말 너무 힘들고 진짜 안좋은 생각들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아무리 제가 말을 해도 안들어주시는 저희 부모님 어떡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짜증나힘들다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외로워슬퍼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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