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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yyyy
16일 전
아가야, 넌 태어나자마자 친할머니한테 외면당해. 3~4살땐 엄마가 바쁘셔서 사랑받아야 할 시기에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해. 그래서 오래도록 정신장애를 앓게 돼. 학창시절 내내 학업과 진로와 대인관계로 큰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하게 돼. 또래보다 뒤처지고 또래 문화를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하게 돼. 21살에는 엄마가 췌장암 판정을 받게 돼. 중증 우울증을 겪으면서 매일매일 자살충동으로 괴로워하게 돼. 이 모든 고통을 알면서도, 그래도 넌 태어날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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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99
11일 전
제 지나온 과거와 너무나 비슷하기에 순간 몰입했네요..그래서 댓글을 수정합니다.;; 곧 나아지실꺼에요.. 나아지시길 응원할꺼에요! 저도 아직 나아지는 중이랍니다 ㅎㅎ 같이 힘내요!
글쓴이
11일 전
@mura99 음 저는 공감능력은 높은 편이지만 제가 접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못해요. 현재 다양한 정신병을 앓고있고 그래서 치료받고 있어요. 언젠간 나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