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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n
21일 전
오늘 처음 마카를 써봤다 잠이 오질 않아서 검색하다 추천어플이라 써봤다 생각보다 아픈사람이 많았다 가난이 힘들었고 연애중이라 힘들고 이별에 힘들었다 취직이 힘들고 직장생활이 힘들고 결혼생활에 진절머리를 내었다 물론 나도 몇몇 글은 그런 상황에 처해본적도 있어서 매우 공감했다 그 당시 디지게 아팠지만 그냥 스스로 극복했다 난 생각보다 마음이 강해서 행복하구나 싶다 그치만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여기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같이 우울감이 퍼져나간다는 거다 진정으로 우울하고 힘든 사람은 글을 읽으므로 더 우울해지고 오히려 자기가 비관하는 세상을 확신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까 두렵다
걱정돼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2개
sjsj1010
21일 전
대신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주는 분이 계셔서 위로를 얻기도 해요.. 너무 이입하지 않도록 조심만 하신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suhyun9
21일 전
소설을 읽듯이 그냥 한 주인공의 고통이구나..하며 깊게 생각하려 하지마요 :) 저도 매일밤 마카에서 글을 읽으면 기분이 다운되기도 해요 생각이 많아지며 이 사회를 비판하며..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남들의 이야기를 본인과 역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이곳 마카에서 많은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