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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uranuse
24일 전
회사에 들어간지 두달쯔음 되어가요 기술직이고 경력으로 들어갔는데 적업 스타일 문제로 평가가 항상 좋지 않게 나와요 나도 적응할시간이 필요한데 위에서 오는 압박 부담감이 점점 심해지더니 이젠 회사 앞만 가도 뱃속에 뭔가 크게 얹혀진 기분으로 출근하네요 회사에선 수습이란 기간동안 달마다 평가를 하고 첫달 평가가 끝나자 마자 불려갔어여 경력대비 실력이 안좋다 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질 못한다 등등 거의 말한마디 안하는 분위기 회사에서 뭘 어울리라는 건지 아니면 맞는 스타일 뽑지 왜 날뽑아서 괴롭히나 생각도 들고요 매일 야근해서 어떻게든 평가 좋게 해보려는 노력도 했지만 이렇게 일하니깐 삶이 지치고 힘들단 생각밖에 안하게 되네요 출근날은 다가오고 또다시 뱃속에 돌덩이들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정말 힘들다
힘들다강박우울의욕없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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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n
24일 전
돈만 받으면서 버티고 갈아탑시다. 어차피 요즘엔 평생직장이 공무원이랑 공기업말고는 있나요? 일부러 야근하면서 충성스러운 노예가 될 시간에 회사 다른데 알아보시고 갈아탑시다.
글쓴이
24일 전
@pipin 회사 자체가 많이 없기도 하고 갈아타도 지금같은 돈을 주는 회사도 많지 않을것 같구요 프로젝트 단위로 경력이 쌓여서 어중간하게 가는거면 갈아타도 미래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