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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19일 전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을 못해요
제가 어릴때부터 가끔씩 그랬는데 분명 진짜 있었던 일인 큰 일인데 주변 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기억할만한 엄청난 사건? 예를들어 교통사고? 같은 걸 기억못하는거예요 저만 기억해요;; 그래서 아 꿈이었나? 싶었던 때가 몇번있는데 시간지나서 가족들이랑 막 얘기해보면 당연히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들이 다 기억하고 있다던가..뭐 그런게 쫌 많아요 제가 초딩하고 중딩사이에 자해할정도로 서러웠던 일들이 많았는데요 그때 주변에 가족없이 타지에서 홀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힘드니까..한국와서 막 애써 힘들게 기억을 지웠는데 그러다보니까 어릴적 단편적인 것들만 기억나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 영향이 크지 않나? 싶은데 이게 최근들어 다시 조금씩 생기고 있거든요 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콩 박혀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여..어제는 집이 부도나는 꿈꿨는데 일어나고 한참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못해서 혼났어요
트라우마조울공황혼란스러워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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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19일 전
본인과 누군가의 이야기를 같이 대화할 사람이 있어야하는 건 아닐지 싶어요. 예시, 연인과 친한친구. 잠에서 일어나, 꿈에서 일어난 일을 같이 해몽해본다던지, 해몽을 통하여 오늘은 이런걸 조심하고 이런게 행운이구나 하고 미리 알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본인이 본인일을 챙기겠지요. 더 나아가 본인외 상대일까지 챙기면 추억할일이 늘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