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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forhappy
25일 전
페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여기에 제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페미에 관해 써볼려고 합니다.일단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하거나 욕할 려는 것도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시고 읽어주세요.전 페미에 대해 모르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좀 더 알고나서 페미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서 쓰는 거에요.그러니까 제 생각일 뿐이니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페미인 분들이 남녀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 활동을 해서 다른 분들이 불편해 하고 페미를 욕하고 있잖아요.근데 페미가 다 그런분들은 아니잖아요.그래서 전 안타까워요.전 우리나라가 남녀평등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그래서 처음에는 용기를 내서 자신의 인권을 존중받기 위해 나온 여성분들이 대단하고 멋지다 생각했어요.그런데 언제부턴가 몇몇사람들이 ***이 돼가면서 그냥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분들을 욕하더라고요.그래도 전 나쁜 남자들 때문에 존중받지못하고 사람으로 대우를 못받고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봐서 그래서 인권을 존중받기 위해서 페미가 됐다고 생각해서 이해가 되고 오히려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사실 아직까지도 전 그런 남자들 때문에 피해받은 여성분들이 이해가 되고요.그래도 무조건 아무 잘못도 없는 남자분들께 욕하는건 조금 이해가 안됐어요.이런 점 에서 제가 페미를 욕하는 남자분들께 말하고 싶은 점은요.무조건 페미를 욕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니까 모든 여성분들이 이렇게 하지는 안잖아요.근데 왜 여성이라서 말하는 걸 무조건 여자라고 욕부터 해요?진짜 이해가 안가요..왜 똑같은 성별이라고 나같은 사람들도 욕을 들어야 하는데요..***분들이 잘 못한게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여자라고 무조건 물고 늘어져서 그냥 아무 여자한테나 다 똑같이 욕하고 더 존중받지 못하는건데요.그러면 그러는 님들도 성별이 똑같다는 이유로 똑같이 욕하는 거잖아요.여자가 싫어서 무조건 욕하는 남자분들께 말하고 싶어요.진짜..남자 중에 여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존중해주지 않는 남자들도 있잖아요.그런 사람들 때문에 여자분들이 이렇게 됐다는 생각은 안하는 건가요?진짜 남다분들께 묻고 싶어요..왜 페미인 분들 잘못만 보고 막 욕하고 페미가 생겼을 때는 왜 그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거에요?그동안 고통받아왔을 우리 여성분들은 생각안해주시는 건가요?페미가 생겼을때 욕했을 남자분들도 있잖아요.진짜 성추행같은 말하는 남자들도 있잖아요..여자분들이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혼자 발버둥 치는거 아니잖아요..왜 욕만하고 이유는 나 몰라라 하는 건데요..(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말은 모든 남자분들이 아닌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지않고 무시하는 남자분들께 하는 말이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나와서 말 좀 해줘요.왜 그런건지 왜 무시하고 지들 인형처럼 생각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고요.지들 잘못은 감춰두고 여자분들 잘못하니까 욕 엄청하고..그렇게 남 상처나 주고 사는게 재밌어요?여자들이 님들 당난감이고 인형인 겁니까?왜 이런 남자,여자분들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피해받고 살아야하는데요?당연한게 아니잖아요..이런 남자때문에 정신치료 받아야 하고 피해받아야 하누 여성들,이런 여다들 때문에 편하게 살고싶은데 무조건 남자들한테 욕을 들어야 하는 여성분들..페미분들 이해가 조금은 되긴 되는데요. 피해받았다는거 같은 여자로서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다른 사람들 피해 좀 안가게 해줘요.남자여자 합쳐서 남녀평등한 대우를 받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꼬인건가요.. 페미분들 이해 가는데요..이렇게 하지는 말아줘요.. 결국 우리도 똑같이 되는 거잖아요.그것만은 진짜 싫었어요..여자 무시하고 성추행하는 남자들하고 똑같이 된 기분이라고요..왜 결국 똑같이 욕하는 건데요..저 진짜 이런 남녀분들께 그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그래서 제 생각을 쓰는 거고요.이때까지 이런 말을 그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었어요.대화가 안통하니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의 생각은 알 수 있겠죠.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중히 말해주심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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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25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페미니스트에요. 여자고요. 어떤 이야기부터 해드려야할까 고민됩니다만 ***, 즉 래디컬 페미니스트에 대해 조심스레 알려드릴까 싶어요. 래디컬 페미니즘은 일명 급진 페미니즘으로, 미러링/남성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특징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왜 일부 남성들과 같은 수준이 되려하냐고 속상해하시지만 여기에도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바로 충격을 주기 위해서에요. 일례로 여성이 참정권을 얻지 못했던 시대에, 영국의 여성운동가들은 약 100년가량을 행진에 꽃을 던져 참정권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참정권을 쥐어준 사건은 바로, 어느 여성운동가가 행진날, 플랭카드를 들고 마차에 몸을 던진 사건이었어요. 그제야 여성의 참정권이 정말로 중대한 문제란것을 깨달은 것이죠. 100년간 평화적으로, 도덕적으로 얻지 못한 것을 한 번의 충격으로 얻어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영화 서프러제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남성을 욕하고, 자신들이 받았던 그대로 조롱하는 여성들이 옳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공격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에서 여성인권에 대한 문제가 부각된 것은 사실이에요. 저는 온건 페미니즘을 취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급진쪽 분들을 함부로 까내리기는 어렵네요. 마카님은 또 마카님대로 생각을 하고 행위하시면 됩니다. 가는 길이 달라도 목적지는 다 같을테니까요. 꼭 페미니즘을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어떤 집단의 말을 쉽게 따르지 마세요. 스스로 공부하시고, 스스로 연구하고, 스스로 결정한 이론을 따르세요. 페미니즘은 확실히 분노와 울분이 가득찬 세계라 넋놓고 남의 말에 따르다보면 일상생활이 슬퍼집니다. 그건 손해죠. 더 말씀드리자면.. 착한 사람으로 사는 데에 너무 매여있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도 여성은 도덕적으로, 선량하게 살도록 강요받습니다. 착하게 살면서 목소리를 죽일 바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세요. 인생은 짧고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여성이 인형이 아닌 인간으로 대우받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iwritethis
25일 전
2018년, 글쓴이분과 같은 고민이 있었어요. 이유도 모른채 학교에서 우연히 들린 말이 "***이네" 였어요. 무서웠고, 이유도 모른채 미움받는게 무서웠어요. 저는 ***도 일베도 페미도 여느 활동을 하지도 보지도 않아서 단지 해당사례가 모든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거, 성별갈등이 주제라는 정도만 알았어요. 성별과 관계없이 스물중반까지 살아온 분이라면 누구라도 세상이 평등하진 않다는걸 느꼈겠죠. 뉴스에서도, 이런 불평등 이야기는 늘 들렸지요. 현재, 이런 페미니즘 운동은 여태껏 여성이 지녔던 불평등에 관한 해결방안을 이야기하고 세상에 알려 고쳐가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예시, 데이트폭력, 스토킹, 여성혐오, 가정폭력, 성역할의 다양화, 가정일 분담, 소수의견 존중 등 이런 문제의 방향성과 해결책을 논의하여 편견에 변화를 주고 법에 강화를 높여 범죄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아요. 우려하시는 '미러링' 즉, 남성혐오와 여성우월 사고는 아마 피해를 입은 여성분에겐 하나의 페미니즘 운동 전략이 된거지요. 판타스틱님이 말씀해주신 '레디컬 페미니즘'과 같은 맥락이예요. 여태껏 한국 사회에서, 여러 컨텐츠를 보면 여성이 조롱당하는 일이 있었죠. 예시, 소라넷, 일간베스트 사이트 등. 컨텐츠 내용이 곧, 여자였죠. 여자를 오롯이 성적 쾌락을 푸는 인형으로만 대했다는거예요. 그래서 작년의 키워드는 '변화'였을 거예요. 여성분들에게 변화가 일어났죠. '탈코르셋'에 참여하여 단지 남성의 성적쾌락을 풀어주는 인형이 아닌, 여성이 결정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여기서 꼭 아셨으면 하는건, 모든 페미니즘은 같되, 세대간 페미니즘엔 변화가 있다고 보아요. 아마 서른이 넘는 분들은 '미리링' 전략이 더 가깝게 다가올테고, 또 십대에서 이십대이신분들은 '남녀평등'과 '성역할의 변화'에 중점을 두겠지요. 이런 페미니즘에 관하여 어리둥절해지고 두렵고 무서운 감정은 알고나면 해결이 되었어요. 이유는 곧,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로 살아가진 않아서요. 저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면 본인이 본인의 모습을 변화할 이유까진 없지요...
글쓴이
24일 전
@fantastic 우선 페미에 대해서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됐네요.마카님 말대로 이유가 있다는 거 같은 여자로서 충분히 알아요.고통을 받았을 탠데 어떻게 조심히 말할 수 있겠어요..당연히 분노가 올라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일부 남성들이 이런 취급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근데 제 생각은요.이런 페미분들이 ***이 되간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한남 등 이런 말들이 생기기에는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그렇지만 일부 여성분들은 모든 남성분들을 물고 욕을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해요.그래서 그만 했음 좋겠다고 생각하고요.마카님의 생각은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아요.근데 마카님 말고 모든 남성들을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받는 다른 사람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무 잘 못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 되잖아요.이런 일이 이제 멈췄으면 좋겠고요.그 분들이 하시는 행동을 제가 뭐라 욕할 수는 없죠.그치만 방법이 조금 어긋났다고 생각해요.서로 다르게 행동하는 건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피해받을 수 있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그런 분들께 이런 제 생각을 전하고 싶고요.그리고 마카님 식 대로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조금 더 저만의 세상을 잘 살 수 있을 것 같네요.마카님도 좋은 하루 보네세요.
글쓴이
24일 전
@iwritethis 저도 이런 정당하지 않은 것들이 빨리 사라졌음 좋겠어요.진짜 여성이 남들 입에 함부로 올라가는 것도 정말 끔찍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성추행,성희롱등을 하는 남자들이 똑같이 느껴봤음 좋겠고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모든 남성들을 까는 분들이 그만 했음 좋겠다고 생각해요.그런 행동 때문에 유튜브,트위터 등,sns에서 어떤 사람이 여성이란 이유 하나 만으로 ***,페미 등 욕을 해대요.페미인 분들이 각자의 뜻을 가지고 남성들에게 항의를 하는 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 행동을 해서 일부 남성들이 아무 잘못이 없는 그저 여성인 분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게 되잖아요.물론 그런 남성들이 잘 못한거지만 피해받은 몇몇 남성들이 그냥 여성인 분들께 왜 피해주냐고 욕해요.그냥 페미,*** 등이 욕으로 쓰여진거죠. 어처구니가 없죠;왜 또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다른 방법을 찾거나 그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 그게 전혀 해결되지 않잖아요.그 남성,여성 끼리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별게인 사람들이 똑같이 욕을 들어야 하고 또 스트레스를,피해를받아야 하잖아요.빨리 다르게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 좋겠다고 생각해요.페미인 분들과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끼리 대화같은 대화를 하고 그런 남성들의 생각을 바로잡아주면 좋겠네요.
iwritethis
24일 전
본인이 말씀해주신 내용은 인터넷 세계의 이야기라서,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지만ㅋㅋㅋㅋ 친구들 만나면 이런 이야기 안하지 않아요? 관종도 아니고ㅋㅋㅋㅋ 인터넷에서도 어그로나 이런 얘기하던데ㅋㅋㅋㅋ 왠만하면 눈길도 주지말아요. 뭐하러 전쟁통에 뛰어들어요ㅋㅋㅋㅋ 말씀해주신 해결책은 아마 몇십년전부터 누군가는 생각해본 이상에 가까운 이야기는 아닐지 싶어서요. 평화롭게 이야기해서 풀어보자! 같은 이야기가 수십년간 말로만 행해졌고, 아마 변화가 없어서 이런 변화가 나타난거겠죠... 왜 굳이 스트레스 받으시는건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누가 본인보고 ***이라고 놀렸어요?ㅋㅋㅋㅋ *** 아니면 아닌거지 왜 신경쓰죠?....ㅋㅋㅋㅋ 유투브는 일베와 *** 매체 인건 아실지... 트위터는 아마 여러 의견이 있을텐데 마침 본인이 일베나 ***의 글을 보신견 아닐지 싶고요. 해시태그 연동이 여느매체보다 빠르잖아요. 아마 이런 외침은 국민청원이나 남성사이트에 올리시는게 조금더 적합해보여요! 현 정책(페미니즘)에 관한 불만은 국민청원으로 보내주세요!ㅋ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님마저도 본인은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셨죠. 아무쪼록 뭐 개인의견을 말씀해주셔서 흥미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