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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ddung5
18일 전
이별에 꼭 연인관계만 있는게 아니니까 여기에 몇자 적어보려고요 친구에게도 부모님께도 말할 수 없었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젠 이별을 해야할 때가 왔어요 바보같은 사랑이었지만 제겐 매순간이 절실했고 진실이였기에 그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문뜩문뜩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그 사람 얼굴이 떠올라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듭니다 그 분과 함께 마주보며 웃었던 날들, 이야기하던 그 순간들이 사진처럼 찍혀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 가장 진심으로 깊이 사랑한 사람이기에 머리로는 이 사람을 보내야한다는 걸 알지만 가슴으로는 그게 안되네요 이별로 인해 심장이 뜯긴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같아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활짝 웃으며 애칭을 부르던 당신의 얼굴이 떠올라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인 걸 알면서도 바보같이 사랑한 저도 구제불능인가봐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당신 없는 세상속에서.. 내 세상은 온통 당신뿐이었는데, 당신이 내 세상이었는데. 그런 당신이 이젠 없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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