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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동갑여자를 짝사랑중인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살면서 많은 남자애인과 아이돌을 덕질하면서 한번도 제가 양성애자라는 생각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를 만나고 제가 양성애자라는것을 깨닫고 좋아하게 되었다는것을 알고 저는 그친구를 좋아하지만 그친구는 남자 아이돌을 보며 행복해하는모습을 보면 이성을 좋아하는것같아 마음을 숨기고 있고 엄마께 커밍아웃을 하려 몇번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엄마가 대답을 회피해서 실패했던 커밍아웃을 오늘 날잡고 했습니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러니 엄마가 머리를 깨버려야 한다면서 제앞에서는 한번도 짜증을 낸적이 없는 엄마가 짜증을 내며 제가 대화도중 잠깐 폰을 확인하니까 너 그런거 보니까 니 머리가 그런거라고 그러셨어요. 세상에 혼자 서있는 기분이에요. 엄마한테 공감받고 싶고 싶었는데 엄마에게 살면서 들어본말중 제일 심한말을 들었어요. 동성애가 잘못된건가요? 너무 힘들고 짝사랑을 포기해야되나 싶어요.
혼란스러워질투나불안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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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HELISHA
8달 전
아니요. 동성애는 절대 잘못된게 아니에요ㅜㅜ 동성애를 반대하고 싫어하는 분들이 잘못된 것이지 비공개님은 절대 잘못 없어요. 우리나라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커밍아웃하기가 쉽지 않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