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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쳐서 많이 힘드네요
최근에 종강하고 한달지나고 나서 단기 알바를 하고 그게 끝나고 나서 뭔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부담감에 시달렸었어요. 최대한 신경안쓰고 그러려 했지만 집에서 엄마가 좀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일을 하라고 알바라도 하라고 공부라도 하라고 하셔서 은근 신경이 쓰였어요. 안그래도 올해 휴학할 예정이라 그리고 내년에 어학연수 할 예정이라 알바랑 언어공부는 필수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겹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 지난 수요일인가 화요일 새벽에 늦게까지 안자다가 음료수 가지러가려 일어나다 현기증으로 그자리에서 쓰러져 잠시 기절하곤 기절한 사이에 턱을 바닥에 부딪히고 입안을 이로 깨물어서 꽤 피가 났었어요. 그 뒤로 많이 무서워서 식습관이나 수면습관 등 고치려 많이 노력하고 지금은 당연히 그 이후로 넘어진적은 없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그 일로 스스로를 옥죄던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풀게 되고 나에게 휴식를 줘야한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좀 나아졌지만 이번엔 우한폐렴이 유행한다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근처 지역까지 다 퍼져서 나가기 너무 꺼려지고 가족들도 걱정돼요. 아예 안나가고 생활할 순 없는지라... 원래같으면 슬슬 알바도 알아보고 그랬을텐데 돈은 벌어야 할텐데 언제까지 집에서만 틀어박혀 있을 수도 없고 휴학신청하려면 담당교수랑 상담도 해야하는데 대학이 대전에 있어서... 유동인구 많고 사람많은 대전에 가기 너무 꺼려지고 무섭네요. 멘탈 자꾸 부수고 스트레스 받게하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니 너무 솔직히 힘드네요. 친구들도 이런 시기에 연락 잘 안되고 생각보다 너무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에휴 어떡해야 할까요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답답해불안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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