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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일 전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 하고 싶은 걸 못하고 나중에 하자고 미뤄두는데에 익숙해지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게 되는 것 같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막상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았던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하고나서 별로 개운해지지도 않고 기분 좋아지지도 않을 일이면 피곤하게 힘쓰고 싶지 않은데 나도 그걸 판단하는 기준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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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tud
22일 전
완전 공감이요. 지금과는 정 반대로 하고 싶은 걸 바로바로 하는 데 익숙해진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근데 습관이란 게 무서워서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ㅜ ㅜ 딱히 현실의 제약이 큰 것도 아닌데 뭘 안하게 돼요...
글쓴이
22일 전
@gratitud 정말 습관이란 말이 딱 맞네요..무의식적으로 하게되는 행동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