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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19일 전
부정적인 말만을 내뱉는 사람이 있다 기분이 좋든, 기분이 나쁜든간에 어쨌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부정적이다. 칭찬도 욕처럼 들리고, 기분이 좋을때도 화내는것같은 느낌을 준다.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눈치를 보거나 화를 피하려 속에 없는 말을 하게된다. 난 내가 굉장히 속이 깊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뭔가가 차곡차곡 쌓이다보니 한계에 도달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사람의 곁에 가면 절로 꺼려지는 기분이 든다. 그 사람이 입을 열면 왠지 실존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검은것이 피어난다. 말이 검은색인것 같다. 검은 연기가 피어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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