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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poiu865
25일 전
오늘도 꿈을 꿨다 내가 동생에게 잘보이려 버블티를 사줬는데 동생은 주는대로 다 먹고서 어쩌라는식으로 되려 욕하고 화만 내더라 평소에 동생이 사소하게 조금씩 날리는 말들이 나에겐 창으로 박혀 많이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그게 너무나도 많이 쌓여버렸나봐 난 꿈에서도 현생과 같이 너무 힘들지만 아무렇지않은척 참아야했고 속으로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울었다 제발 날 죽게 해달라고 나 좀 살려달라고 나 그냥 두라고 가만히 제발.. 이 뒤에 무언가 더 있었는데 내가 꿈에서 깨어나니 8시더라 난 분명 5시 넘어서 잤는데 요즘 너무 눈이 빨리 떠진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항상 피곤하다 미치겠다 꿈에서 깨고서 너무나도 끔찍해서 유튜브로 재밌는 영상을 찾아봤다 그 꿈을 잊고자 했다 생각하고싶지않았다 분명 꿈인데 꿈에서조차 고통받아야하는게 너무나도 괴로워서 울고싶은데 쉰소리로 끅끅거리기만 하지 정작 눈물은 안나더라 너무 웃프더라 이게 뭐지 싶기도 하고 나 이제 울고싶을때 울지도 못하는건가 왜지 싶어 서럽더라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 그렇게 난 10시쯤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싶어 억지로 잠을 청했다 그래서 12시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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