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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21일 전
요즘의 나는 어떨까요? 우울이라는 단어를 굳이 생각 하지 않는것 같아요. 밤에도 .. 항상 세상이 어둠에 깔려버리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게 우울이였는데. 어두운 방에 굳게 닫힌 방 문. 방을 밝히는건 작은 불빛 한두개. 혼자 침대에 앉아 생각할 시간이 많았었는데.. 요즘이라고 해도 정말 하루? 이틀?정도. 우울의 대신은 아니지만 게임을 시작하면서 뭔가,.. 조금 커지고 있달까...?? 어제는 조금 좋았던것 같아요. 자세히 말 해 줄 순 없지만, 어제는 좀 좋았던것 같아요. 어제 술.. 음료같은 맥주를 마셔서 .. 그것도 한캔을 되게 오래 마셨는데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던 건지. 그냥 같이 폰 화면으로만 주고받던 소소한 말들이 좋았던 건지. 그냥 너가 좋았던 건지. 아님 몇도안되는 술에 취해버린건지. 취한건 아니였지만 기분은 좋았던것 같아요. 맥주라 배는 부르고 속이 쫌 따갑다고 해야하나.. 살짝 쓰리긴 했는데,. 볼에 열이 조금 올라오길래. 잠이라도 잘 잘것 같았던 내 생각과는 달리 겨우 잠에 들었어요. 6시가 안되서 잠들었는데 눈뜨니 9시 30분. 그렇게 옅게 잠들었다가 11시? 쯤 되서 깬것 같아요. 자고 있는걸까, 내가 연락을 해도 될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뭔가.. 되게 이상해요. 같이 이야기 했던 너가 남자라 그랬던 건지. 자세히 무슨 뜻으로 말했는지 모르지만, 뭐... ..... 모르겠어요. ....흐음 이게 뭘까.. 이 글은 뭐지.. 난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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