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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웃기지 않아요? 상담받으러 갔는데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라고 정보를 제공받는거요. 이런 정보 컴퓨터 검색하면 나오는거잖아요. 누가 귀찮아서 상담받나요? 목적은 치료받으려고 가는거죠. 나 아파요. 라고 했는데 당신의 병명은 이겁니다. 이 병은 이런증상이 있습니다. 이 병의 원인은 이러합니다. 라고 하는게 아픈사람을 치료하나요? 나 아파요. 무슨일이예요? 이런일이 있었어요. 이 약으로 치료될거예요. 이 약의 성분은 이거예요. 현재 환자분이 이런 아픔이 있어서 이 약이 해결해줄거예요. 이러면 아픔에 관한 두려움도 불안감도 고민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당신의 병명은 이러합니다. 이런 병은 이런 증상으로 이어지죠. 라고 하는 건 되려 불안감도 두려움도 고민도 증폭시키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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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2달 전
진짜 괜찮은 분은 병명을 말하지 않고 증상을 물어보시더라고요. 끝내는 자각하게 되는거죠.
글쓴이
2달 전
증상으로 해결하는건 상담이 아니고 딱 검사를 받으려가야겠죠. 상담은 몇십만원에 가까운 서비스비용라지 지불하는건데, 이마저 안하면 장사꾼도 아닌 사기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