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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3일 전
저는 제 얼굴이 좋습니다
잘생기거나 이쁜 건 아니에요 못생겼죠 그때문에 자살 생각도 많이 했고 자해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에 남은 흉터들이 아직도 있는걸요 어딜가도 못생긴 얼굴이 문제였고 그 누구도 좋아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얼굴을 좋아하려고 합니다 나 하나라도 나 혼자라도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못생기고 추하지만 그렇다고 욕먹기엔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잖아요 그리고 평생을 같이 할 운명이에요 만인이 저를 욕하고 외면하겠지만 결코 쉽게 무릎 꿇지 않을 겁니다 우리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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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23일 전
좋아하다보면 더 나아지기도 해요! 시간이 꽤 흐르고나니 눈매만큼은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마음 편하게 가지니까 제가 어릴 때보다 더 예뻐지셨어요.
글쓴이
23일 전
@spring20 멋있으세요ㅎㅎ~
spring20
23일 전
님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용기 잃지 마요.
tritch
23일 전
생각이 이뻐지셔서 얼굴도 이뻐질거에요!
k090204
16일 전
그런 거 있잖아요 당당해지면 이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