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8달 전
후...도대체 왜이렇게 내 인생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사람들이 많지... 말로는 너가 지원하고 싶은 직무, 회사를 지원하라고 하지만 막상 어느 직무, 회사를 지원했다고 하면 그 직무 말고 다른 직무, 다른 지역에 넣어라 그래서 다른 직무는 이런 점이 싫다 조건도 내가 지원한 곳이 더 좋지않냐고 하면 니가 아직 일하기가 싫구나라고 하면서 게으른 사람 취급하고 여기저기 다 넣어보라고 하면서 엄마 뜻에 맞춰서 지원하기만을 강요하고...나 참...엄마가 원하는 직장이나 직무로 맞춰서 가기 싫으면 그게 일하기 싫은건가?;;왜 정작 내가 지원하고 싶은 회사는 엄마 몰래 지원해야 하지?;;;나중에 안가게 될 망정 일단 지원해보라고 하시는데 붙어도 안갈거면 애초에 지원을 왜 하는건가요?;;어이가 없어서...스트레스 받음... 너가 가고싶은 데는 여기저기 다 넣어봐 =엄마가 말한 곳도 반드시 같이 지원해 나중에 확인할테니까..(안넣었으면 또 게으른 사람으로 몰고가며 괴롭힐 예정) ***...난 엄마가 말한 곳 지원하기 싫다니까...ㅡㅡ 붙어도 갈 생각이 없는데 이력서, 자소서 쓰고 면접준비 하고 면접보러 돌아다니고...내가 원래 가려던 직무도 아니라 두 직무를 같이 준비해야 하는데...이러다가 정말로 내가 가고싶었던 회사도 놓치면 그거야말로 시간낭비 아닌가?;;내가 그렇게 시간도 많고 돈도많아?ㅡㅡ난 선택과 집중을 하고싶은데 엄마는 계속 문어발 식 지원 하기를 강요함;;;구인구직 사이트를 굳이 직접 들여다보며 여기저기 넣으라고 하는 회사는 또 왜 그렇게 많은지;;;이렇게 말하면 또 두 직무를 다 준비하면 되지. 그렇게 게을러서 어디다 쓸래?라고 할 예정..ㅋ당장 다음주가 면접인데 어제 밤까지 엄마가 원하는 직무로 지원하라고 이력서 쓰고 자소서 쓰라고 들들 볶임 당하다가 자고 아까 새벽에 깼는데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음;;;아..스트레스 받아... 제발 캥거루족에서 벗어나라고 말은 하시면서 정작 들여다보면 직장다니는 캥거루가 되라고 하시는 엄마...ㅋ 독립적으로 살으라고 말은 하시는데 내가 앞으로 하면서 살*** 직업, 지역까지 직접 정해주려고 하시는 엄마...ㅋ 왜 나를 엄마 품속에 꽁꽁 싸매려고 하지?;; 이해가 안 됨...
불만이야짜증나혼란스러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6개
nullcharnum
8달 전
당신은 성인이에요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선택 후 담담해질 필요가 있어요 엄마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할까요 내 인생인데..
글쓴이
8달 전
@nullcharnum 엄마가 나를 어떻게 볼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엄마는 당신 뜻대로 될때까지 계속 저를 밀어붙여요ㅋ한 집에 같이 사는동안 피할 수 없으니 스트레스에요ㅋ
nullcharnum
8달 전
그럼 그런말씀을 또 하시면, 이성적으로 단호하게 엄마의 생각은 충분히 들었고 나는 지금 나만의 경험이 필요한건 변함없어, 앞으로 엄마의견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불안한 내가 되고싶지 않아 이번엔 그냥 믿어줘 나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내가 느끼게 되면 그땐 바로 엄마의 조언을 따를께.. 이런식으로 하고 더이상 말 안듣고 마이웨이 가시는건 어떨까요?
글쓴이
8달 전
@nullcharnum 알겠어요ㅋ
nullcharnum
8달 전
힘내요 !!
글쓴이
8달 전
@nullcharnum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