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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저희 아*** 허리를 다쳐서 집에계시거든요? 제가 학원을 버스타고다니는데 제가 평소에 나가는 시간에 안나가니까 평소보다 늦게나간다고 그러시더군요. 버스가 언제오는지 몰라서 아*** 엄마한테 물어보고 저한테 얘기해줬는데 제가 짜증난 말투로말해서 아*** 좀 속상(?)하셨습니다. 저희 남동생이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게임을해서 오후 5시 넘어서까지하고있자 아*** 그만하라고했지만 방 문을 닫고 친구랑 계속 게임을 하더군요. 동생이 멈추지않자 아빠는 동생 방 문을 쾅! 친다음에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그때 나가야했었기때문에 뒷일은 안봐도알죠. 근데 저도 잘못한게있는데 왜인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거고 울면안되는거 아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학원가는 내내 집에가서 뭐라해야하나 그러고있었습니다. 저 혼자 컴퓨터를 부셔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잔뜩 들었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아빠는 좀 폭력적(?)이였습니다. 잘못한게있으면 나무판가져다가 엉덩이 대라고해놓고 때리고그랬었습니다. 지금은 아*** 책도 많이읽고 성격이바뀌셨습니다 때리지도않고 미안하다고 사과도하셨습니다. 근데 아*** 화낼때마다 자꾸 어렸을적에 맞던게 생각납니다. 아*** 화나셨을때도 혹시라도 동생이 맞고있건아닌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였고 제가 학원갔다와서 가족끼리 이야기를해서 잘 해결됬습니다만 전 제가 잘못한건데도 우는게 너무 싫습니다. 가족이랑 얘기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심장이 너무 뛰고 손이랑 다리가 떨리더라구요. 애써 진정하고 계속 얘기를들었습니다. 눈물이 날뻔한것도 참았구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안울고싶은데 이럴때는 눈물이나요. 참으려해도 참아지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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