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25일 전
제 인생을 위해 제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사람들은 다 착하고 좋았는데 제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다 떠난 것 같았습니다 전 17년을 살면서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지금도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제게 지쳐서 떠나버린것이 마음이 아파서 저는 제 성격을 고쳐보고싶어 이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상대방이 하는 말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고 농담인걸 알아채고 받아채지 못해 항상 갑분싸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할말을 뭘로 해야할지 몰라 친구들은 항상 저랑 짝 활동하는걸 안 좋아했어요. 그리고.. 허세 인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입을 열면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허세적인 말을 해버려서 친구들이 지쳐요 마지막으로 제일 큰 문제인데요. 자존감이 낮아서 인지 뭔지 몰라도 진짜 툭하면 울어요... 저도 울지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누가 충고만해줘도 눈물이 고여요 특히 남들 앞에서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록 빨리 울어요... 진짜 저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친구들도 항상 위로해줘야하니 지쳤겠죠... 하... 어떻게 해야 제 이 성격들을 고칠 수 있을까요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답답해혼란스러워걱정돼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1개
iwritethis
25일 전
우선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대화하려고 하길 바라네요. 어느면에서 본인이 뛰어났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뛰어난척 하고 싶었던걸지도 모르죠. 보통의 사람과 보통의 대화를 하세요. 거짓의 대화 초월의 대화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하는 대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