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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항상 집안에 도움이 되려했고 알바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아닌 중학생인 내가 엄마한테 힘들까봐 20만원도 줬고 케이크나 꽃다발도 항상 사다줬고 힘들다는 내색 한번 못했는데. 집안에 먹칠하기 싫어서 어딜가도 인사성 바르고 정직하고, 웃는 아이로 인정받으려고 좋은 평가만 받으려고 노력했는데. 상받으면 가족이 좋아할거야 라면서 내 재능을 있는대로 다 써가면서 상을 아무리 많이받아왔는데도. 힘들다고 하면 나가 죽으라는 말과 내 재능이나 능력을 무시했고. 내 소리에는 귀 기울여 주지도 않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장래희망은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하나도 모르면서 오***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뭘 잘하는지는 다 기억하면서. 내가 왜 이 집안에서 모욕을 듣고 살아야 하는지 왜 내가 항상 웃는척 해야하는지 왜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는지 다 이해안됀다. 죽고싶다 그냥
속상해답답해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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