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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어제 나에게 말 걸었던 왠 남자를 다른 카페데서 마주쳤다. 무섭다. 화장실로 가는데 끝까지 따라왔다. 어제 명백히 이 상황이 부담스럽네요. 라고 몇번은 말했다. 이번엔 바빠서 가볼게요. 라고 말했고 조금더 있어서 쓰던글 마치고 싶었는데 쳐다보는 눈길이 역겨워서 일어났다. 이걸 굳이 따라왔다. 심지어 하는 말이, 저 따라오신거 아니예요? 난 저녁먹고 축쳐지면 안됄듯 해서 바로 온거였다. 왜 나에겐 이런일이 일어날까. 어릴적부터 이런일이 계혹 있고 꼭 싸이코패스가 말건다. 남자혐오 했던 이유도 이로부터였다.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7개
venuss77
한 달 전
조심하세요ㄸㄹㅇ많아요ㅜ
글쓴이
한 달 전
@venuss77 도대체 이러면 어떻게 해야돼요? 뭐라고 하면 정신차려요?
글쓴이
한 달 전
@venuss77 남자혐오 하긴 해도, '한남'이란 단어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이유는 알고보면 지인들이 한남에 속하는듯 해서요. 해결책이 전 너무 간절하네요. 또 마주치면 해코지할까 무섭기도 하고요. '저 따라오신거 아니예요?' '잠깐만요' 라니요. 생각이 없는 분이신듯 했어요. 누가 들으면 제가 스토커인줄 알겠어요.
venuss77
한 달 전
아니. 여자들은결국여자가조심해야되더이다.뭣같지만경험담이에요ㅠ
글쓴이
한 달 전
@venuss77 맞아요. 여자는 항상 늘 조심해야돼요. 그래서 믿음직스러운 남자 만나야되는 이유도 이런 남자로부터 나름대로 지켜주는 사람이여야 되는듯 해요. 저런 남자는 여자 얕보는 사람이라서 여자가 무슨 말을 해도 안들을 게 보여서요. 든든한 남자가 죽여놓아야지(실재 죽인다는건 아닌, 정신 차리게 훈수를 놓는 일) 싶네요. 이런 이야기 하면 꼭 네가 착각하는 거야 공주병이냐? 하는 남자는 이미 예쁜 여자 못만날게 보이네요. 예쁜 여자가 겪는 무서운일은 있어요 분명. 예뻐서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아무리 탈코르셋을 해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아무리봐도 '한남' 탓하는 수밖에 없죠.
venuss77
한 달 전
늘조심하세요 한국이그래요ㅡㅡ 조심해요ㅜㅜ
글쓴이
한 달 전
@venuss77 사촌오빠와 남동생은 '한남'하곤 거린가 멀어서, 그나마 아 모든 사람이 한남은 아니구나 하고 안심하고 사네요. 얼른 짝을 만나고 싶네요. 그래야 이런 일이 안일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