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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4일 전
삶에 의욕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처음에 대학 졸업하고 간 직장을 맞지 않는 길을 간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지금은 쉬면서 지내고 있는 중인데.. 전회사에서 다른동료들과 비교되던 저의 모습과 능력도 센스도 없는 한심했던 저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그때 상사들의 구박과 질타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제는 새로운 일을 하는것에 자신이 안생겨요. 누군가를 바라보는것도 두렵고 또 회사에 들어가서 그 무리에 끼고 친화력있게 행동하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전직장의 일이고 이제는 지난일인데..거기서 있었던 일이 끊임없이 떠올라서 고통스러워요. 사람들이랑 밥먹을때는 긴장해서 손이 덜덜 떨리면서 밥을 제대로 못먹겠더라고요. 이걸로도 지적을 받았어요.. 목소리도 작고 소심하고 일도 못하는데... 정말 한심하네요.
스트레스받아걱정돼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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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gojjang
23일 전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그맘 잘 압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무시당해서 관계를 끊었는걸요 하하 위로가 조금 되시나요 ? 지금은 백수입니다 ... ㅎㅎ 저도 조금씩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바꿔가고 싶어서 아주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저는 집밖에 나가는 것 조차 힘들었어요 단 2 달 쉬었는데요 지금은 용기내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기준을 남들과 맞춰서 힘드실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지금의 부족한 나에서 부터 기준을 맞추고 출발하세요 여기서 조금씩 두려운걸 해내고 바꿔나가다 보면 나약한 나에서 강해지는 나로 변해가는 자신을 칭찬해주면 됩니다 우리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