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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혼나지도 않았는데 감정에 북받쳐서 울어요. 우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첫 직장에서 일한지는 4-5개월째 되가는데, 실수할 때마다 상사가 혼내지도 않았고 그냥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직장 상사한테 너무 죄송하고 감정도 추스려지지 않아서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우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혼나지도 않았는데도 큰소리에 반응해서인지 울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 오히려 부모님이 왜 우냐고 물어보시기도 했는데.... 저도 왜 우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부끄러워답답해슬퍼힘들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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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눈물이 나는건 무서워서아닐까요. 실수하면 미안해져서 눈물이 나죠. 눈물을 흘리기 전에 실수한건 부끄러운 일이야 다음에 같은 실수면 이건 수치다 라고 생각하니 전 눈물은 쏙 들어가지긴 했어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무서워서 그런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ㅜ 저는 그렇게 생각하니깐 오히려 역효과만 나더라구요.... 눈물 안 나게하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져서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