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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20일 전
동생아 제발 오지랖 좀 그만 부리면 안되겠니?ㅡㅡ "이 얘기 하면 누나가 기분나쁠건 아는데..." "그럼 하지 마." "주저리주저리(하지말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말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나잘해 너나ㅋㅋㅋㅋㅋㅋㅋ 넌 어떻게 나보다도 더 내 일에 관심이 많아?ㅋㅋ 하룻동안 집 안에서 마주칠 때마다 "자소서는 다 썼냐?" "아직도 다 안썼다고?으휴..." "구인구직 사이트는 들어가봤어?" "새로운 일자리는 나왔어?" "구인구직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해 수시로."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니까 닥치는대로 다 넣어봐." 왜 그렇게 내 취업에 너가 목을 메냐고 하니 "엄마의 부담을 빨리 줄여야지..." (여기서부터 입밖으로 꺼내고 싶은 말..ㅋ) 효자났네..효자났어... 그런 마음으로 니 공부에나 전념해라 제발ㅋ 다니던 대학교까지 때려치우고 집구석에 박혀서 공부한다고 했으면 니 공부에 전념해서 빨리 합격하는게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는 길 아니냐? 매사에 그렇게 궁금하고 상관하고 싶은게 많아서 공부는 어떻게 하냐?ㅋㅋㄱ 엄마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지한테 공부에 ㄱ자좀 꺼낼라 치면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면서 물건이라도 때려부술 기세로 예민함이 하늘을 찌르는 주제에...ㅋ 기숙학원 보내줄테니까 제발 가라고 해도 그렇게 똥고집을 부리면서 안가고 칩거하면서, 지 공부해야 된다고 온 가족들을 숨도 못쉬게 만들고.. 집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대소사는 다 참견하고 다니고...니 일도 아니면서 그렇게 참견하고 고민하느라 니 공부할 시간은 없으니까 그 시간이 흐르도록 진도를 반절도 못나갔지...ㅋ 도서관도 사람들이 책장 넘기는 소리때문에 싫다..독서실도 싫다...본인은 중얼거리면서 공부해야 하니까 밖에서는 절대 공부 못한다... 니 오지랖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니놈의 성질머리가 고약해서 온 가족이 말도 못하고 살얼음판 걷듯이 살고있는거 알기나 하냐?ㅋㅋ 내가 취업해봤자 너같은거한테 튀김 부스러기 하나도 떨어지는거 없으니까 제발 니 공부나 신경쓰라고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입밖으로 내뱉으면 또 살기등등하게 눈알을 부라리며 물리적 폭력을 가할게 뻔하니 오늘도 이렇게 참아봅니다...ㅋ (물리적 폭력을 피하느라 여기에 하소연이나 할수밖에 없는 이 상황이 또 화남ㅋㅋ평소에 하고싶었던 얘기 또 있음ㅋㅋㅋㅋㅋ) 니 또래 남자한테는 그렇게 조심스러울 수가 없으면서 왜 식구들한테만 그렇게 분노가 안참아지냐?ㅂㅅ같은넘...ㅋ 일방적으로 흠씬 두들겨 패놓고 왜그러냐고 하면 여자도 남자 때리면 남자 아프다고 요즘 세상에 남녀가 어딨냐고 이ㅈㄹ..니말대로 피지컬 상관없이 남녀가 평등하다고 치자ㅋㅋ그럼 정말로 평등한 조건인 같은 남자한테도 그렇게 평등해야 하는거 아니냐?ㅋㅋ 정말로 지랑 평등한 조건의 남자한테나 나랑 니가 신체조건이 차이나는것 만큼 니보다 신체조건이 더 좋은 남자한테도 그렇게 평등할 수 있으면 내가 하소연이나 안하지...ㅋ에휴...찌질한넘... ※참고※ 이건 정말 하소연이지 남녀싸움 조장은 아닙니다ㅠ 정말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는것도 사춘기 소녀였을때 얘기지 지금은 어디에 말도 못하고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었어요ㅠㅠㅠ
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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