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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이별/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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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병에 걸린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2년을 만났고 헤어진건 지난 해 8월말이구요. 이제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매번 같은 활동을 해서 자주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안에서 비밀연애를 했던 터라 지금도 이렇게 서로를 모른척하고 관심없어하는 것이 이별했다라는 체감은 못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습니다. 지난 해 취업으로 힘들어했는데 그 사람은 알아주지 못하더라고요. 면접때문에 타지에 잠시 있게되어 한달정도 만나지 못했고 비밀연애라 연락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시간동안 연락이 안되고 전 이거에 답안하면 정말 헤어지는 거라고 했더니 이후로 답이 없더라고요 ㅎ 그러고 이제 그사람이랑 시간을 지내는데 시간이 갈수록 옆에 있는 여자에게 관심이 벌써 생긴것같고 sns좋아요에 두사람이 활동 중 하나로 한달동안 봉사를 해외로 갔는데 그 동안 더 가까워진 것 같고 또 여자애는 너무 이쁘기도 합니다. 저에 대한 sns와 연락은 다 차단해서 어떤 대화도 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헤어지고 같이 쭉봐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회피만 하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잠도 못자고 화만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질투나트라우마스트레스우울우울해불면무서워불안망상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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