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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mingdu42
8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1남 1녀 집의 막냇딸 입니다. 요즘들어 멀리멀리 떠나고싶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집에 있는것도 싫어요. 가족들은 저를 너무 찾아요...... ㅇㅇ아 이것 좀 해줘~ ㅇㅇ아 이건 뭐하면 돼? 사소한것들조차 다 저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는게 저를 힘들게 만들어요... 저를 찾아주는게 고맙지만 제게 너무 의지하고 어디 가기도 미안할 정도에요. 최근에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났는데 그 이후로 엄마가 더더 의지를 하세요.. 저는 뭘 어째야 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너무 숨막혀요 . 막 답답하고 가끔은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도와주세요힘들다우울우울해가족집착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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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9
8달 전
후한이 두렵더라도 일단 한번쯤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ㅎㅎ 가족들도 마카님 없이 사소한것을 해결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볼겸 말이죠 :)
글쓴이
8달 전
@suhyun9 그렇지않아도 2/3-2/4친구와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너 없으면 우리집 초상집이야ㅠㅠ 그래도 우리 생각말고 재밌게 놀아~ 라는 말씀은 하시지만 항상 불편해요.. 속이 꽉 막힌 것 처럼요~ㅠㅠ
suhyun9
8달 전
으어ㅠㅠ 그런말들 들으면 정말 집을 나가면 안될 정도로 엄청난 부담감이 생기겠어요ㅠㅠ 그래도 가족들이 본인이 집에 있지 않을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조금씩이라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가족들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본인도 소중하게 여겨 앞으로는 본인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